자동차부품업계, 일터혁신으로 활로 찾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8월 21일(목)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양산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업종에서의 일터혁신 사례’를 주제로 「2025년 제5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 양산지청 관내에는 내연기관 부품 생산을 중심으로...
‘디엠지 10개 테마노선’ 개방, 차별화된 안보·평화관광 기회 제공
정부는 4월 18일(금)부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3월 28일(금)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
최근 다이어트가 일상 속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인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대, 눈 건강 지키는 방법은? 디지털 기기 사용과 올바른 관리법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디지털 기기 앞에서 오랜 시간 머무는 생활은 눈 건강에...
“품질은 오르고, 불량은 줄고” 근로자 참여와 학습이 만든 일터의 변화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6월 19일(목)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참여와 학습을 통한 일터혁신과 상생’을 주제로 「2025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학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을 덮고 있는 피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을 덮고 있는 피부는 우리의 건강을 간직하고 있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이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산불 피해 과일나무, 손상 정도 확인 후 생육 관리해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손상된 과일나무가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수준별 생육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피해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산불로 경북...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통계청(청장 안형준) 국가통계연구원은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제, 인구, 가구,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주거·교통, 여가, 환경, 사회통합 등 각 영역별 주요 변화상과 시대별 특징을 통계로 살펴보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면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 195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67달러에 불과했으나, 2024년 약 3만 6천 달러에 도달했다. 특히 1970~80년대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계획과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고도성장을 달성했고,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극복해 내며 수출 주도의 IT·자동차·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구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경험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를 거치며 인구가 급증(1950~60년대)했으나, 이후 합계출산율 하락(2024년 0.75명)과 고령인구 증가(2024년 19.5%)로 초저출산·초고령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편, 1970년대 농촌에서 도시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핵가족 위주의 수도권 집중(2024년 50.8%)이 심화되었고, 최근에는 1인 가구(2024년 36.1%) 증가, 결혼·출산 지연 등 인구/가구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
광복 직후 문맹률은 78%로 높았지만 높은 교육열로 인해 비문해율은 1970년 7.0%까지 낮아졌고, 초등 취학률은 92%까지 높아졌다. 1970년대 중등교육 보편화, 1990년대 고등교육 대중화로 이어져 2023년 현재 고등교육 이수율 54.5% 등 세계적 수준의 인적자본을 축적하였다. 또한 1970년대 의료보험법 제정으로 보편적 의료보장 체계가 시작되었으며, 경제발전과 의료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기대수명(2023년 83.5세)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지출 확대로 정부의 소득 재분배 효과가 강화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왔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이제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