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7, 2026
assorted sliced citrus fruits on brown wooden chopping board

나에게 꼭 맞는 영양제 찾기…MZ세대의 ‘큐레이션 건강관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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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하나만 먹던 시절은 끝났어요. 지금은 유전자 보고 영양제를 골라요.”건강관리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이제 2030세대는 건강을 ‘스스로 진단하고 설계’한다. 그 중심에는 개인 맞춤형 영양제...

‘디엠지 10개 테마노선’ 개방, 차별화된 안보·평화관광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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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4월 18일(금)부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3월 28일(금)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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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청장 안형준) 국가통계연구원은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80년,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변화상”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제, 인구, 가구,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주거·교통, 여가, 환경, 사회통합 등 각 영역별 주요 변화상과 시대별 특징을 통계로 살펴보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면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 195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67달러에 불과했으나, 2024년 약 3만 6천 달러에 도달했다. 특히 1970~80년대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계획과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고도성장을 달성했고,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극복해 내며 수출 주도의 IT·자동차·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구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경험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를 거치며 인구가 급증(1950~60년대)했으나, 이후 합계출산율 하락(2024년 0.75명)과 고령인구 증가(2024년 19.5%)로 초저출산·초고령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편, 1970년대 농촌에서 도시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핵가족 위주의 수도권 집중(2024년 50.8%)이 심화되었고, 최근에는 1인 가구(2024년 36.1%) 증가, 결혼·출산 지연 등 인구/가구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 광복 직후 문맹률은 78%로 높았지만 높은 교육열로 인해 비문해율은 1970년 7.0%까지 낮아졌고, 초등 취학률은 92%까지 높아졌다. 1970년대 중등교육 보편화, 1990년대 고등교육 대중화로 이어져 2023년 현재 고등교육 이수율 54.5% 등 세계적 수준의 인적자본을 축적하였다. 또한 1970년대 의료보험법 제정으로 보편적 의료보장 체계가 시작되었으며, 경제발전과 의료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기대수명(2023년 83.5세)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지출 확대로 정부의 소득 재분배 효과가 강화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왔다.   광복 80년,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이제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AI...
a woman doing a yoga pose on a wooden floor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요”…초여름 운동 의욕 꺾는 ‘숨가쁨’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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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 운동을 시작해보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가벼운 산책이나 계단 오르기만 해도 숨이 가쁘고 다리가 쉽게 무거워진다는 느낌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과기정통부, 공공부문 인공지능 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한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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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기술개발 전 주기에 걸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공공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공공AX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7월 17일(목) 14시, 서울 강남ST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AX 프로젝트’는 각 부처의 늘어나는 공공 AI 활용 수요를...

“품질은 오르고, 불량은 줄고” 근로자 참여와 학습이 만든 일터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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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6월 19일(목)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참여와 학습을 통한 일터혁신과 상생’을 주제로 「2025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학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a room filled with lots of machines and a plant

신체와 마음을 강화하는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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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운동 방법과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필라테스는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종합적인 운동...
person holding silver fork and knife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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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가 일상 속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인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man wearing black crew-neck top

“요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무기력은 게으름이 아닌 ‘에너지 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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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몸이 움직이지 않고 자꾸 눕고만 싶다.집중력도 떨어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된다.이건 의지 부족이 아니라 에너지가 새고 있다는 신호다. 무기력은 ‘심리적 번아웃’의...

‘흔들리는 정신건강, 우리사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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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원장 이종국)은 6월 13일(금) 공주문화관광재단 아트센터 고마에서 「흔들리는 정신건강, 우리사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제12회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 2014년 시작하여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정신건강학술문화제는 정신건강 협력체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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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ow focus photography of coffee late in mug on table

‘슬기로운 수면 생활’… 깊은 잠을 부르는 생활 패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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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첫걸음, '잘 자기' 최근 건강 트렌드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수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충분하고 질 좋은 수면은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강...
a sidewalk in a park lined with trees

일상을 바꾸는 웰니스 문화, 건강을 위한 작은 시작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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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니스(wellness) 문화가 한국인의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단순한 건강 관리가 아닌,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건강 식품이...
a woman sitting on the ground with her hands in the air

디톡스 요가: 비틀기 동작으로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장 청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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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내고 비우다, 복부 장기를 마사지해 안색까지 밝히는 트위스트의 마법 잦은 외식,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현대인의 몸은 보이지 않는 독소로 가득 차 있다. 아침마다...
man in black t-shirt and black pants doing exercise

“근육 건강,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챙긴다…집에서 시작하는 근육 지키기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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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트렌드로 근육의 중요성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과거에는 몸을 키우기 위한 보디빌딩 열풍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한 근육 유지와 일상생활 속...
Framed view of rolling mountains and evergreen trees.

아침 햇살 10분, 바쁜 일상 속 ‘웰니스’ 트렌드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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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관리 트렌드에서는 고강도 운동이나 복잡한 식단 대신, 일상 속 소소한 루틴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여러 전문가들은 ‘웰니스 라이프’를...
a couple of people walking down a street

“식사 후 10분이 평생 건강을 결정한다”… 혈당 스파이크 잡는 ‘가성비 운동’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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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일 1시간 운동’은 때로 가혹한 숙제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와 운동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것은 ‘운동의 총량’보다 ‘운동의 타이밍’이다. 특히 밥을 먹고 난 직후...